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어째 이상한걸? 내가 이렇게 술이 약했었나? 술이 너무 비싼 거라

어째 이상한걸? 내가 이렇게 술이 약했었나? 술이 너무 비싼 거라 그런가? 나도 한땐 화산의 구멍 뚫린 술동이라 불리며 인근 주점에서......

악승호는 말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탁자위에 서서히 쓰러졌다.

나도 약간 이상한데......? 왜 여자들이 여섯명으로 보이지? 어? 영수도 둘이나 있네? 너네 쌍둥이냐?

이천운도 끝까지 헛소리를 하며 탁자위로 서서히 쓰러졌다.

젠장~! 뭐냐?

송영수도 당황해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으나, 곧 기운을 잃고 탁자위로 서서히 쓰러지며 생각했다.

'이게 아닌데...... 뭔가 잘못 됐어. 너무 방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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